치매파트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매정책 진단 3 - 치매파트너, 치매파트너 플러스? 나이가 들수록 더 두려워하는 질환은 바로 "치매"입니다.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강해서 치매 조기진단 및 치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죠. 예방이 가장 중요한만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이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. '치매 파트너'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. 중앙정부의 치매 인식개선 사업 중에 "치매파트너"가 있습니다. 치매파트너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,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마음만 있다면,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죠. 치매파트너 홈페이지(partner.nid.or.kr)에서 교육 영상을 시청하거나, 치매체크 앱을 설치 후 ‘치매 극복 함께하기’ → ‘치매 파트너 되기’에서 교육영상을 시청하는 방법, 또는 광역 치매센터.. 이전 1 다음